"'부부의 세계' 보다 더 잘 됐으면", "한 번에 다 몰아서 봤다", "서늘하고 재미있다"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모완일 감독과 배우들이 시리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제목에 대해 "우리가 숲속을 걸어가면 기분이 좋다.한적하고 아름답다.행복한 순간인데 앞에 원치 않는 인물이 나타난다.숲이 평화롭다가 공포로 바뀐다.이중성의 매력이 있다.그걸 잘 표현해주신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김윤석은 "배우에게는 대본이 러브레터인데, 러브레터를 받고 읽어보고 마음에 들면 감독을 만나게 된다"라며 "모완일 감독님과 20년 전 인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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