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벨리곰 해외영토 무한확장…"중국·중동·유럽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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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벨리곰 해외영토 무한확장…"중국·중동·유럽 진출"

이보현 롯데홈쇼핑 콘텐츠부문장(상무)은 21일 잠실 롯데월드 어드벤처에 마련된 상설 체험시설 '벨리곰 미스터리 맨션'에서 기자와 만나 "올해 하반기에 중국을 비롯한 여러 아시아 국가와 중동, 유럽 쪽으로 단계적으로 마스터 라이선스를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4월에는 주식회사 롯데홀딩스와 벨리곰의 일본 활동을 위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고 6월에는 대만 최대 완구 유통사인 L.E 인터내셔널을 통해 현지 시장에 상륙했다.

이 부문장은 "팝업의 효과는 한시적이고 캐릭터 전문 매장도 지속가능성 부문에서 안타까운 면이 많았다"며 "벨리곰 미스터리 맨션은 플래그십 개념의 공간에 콘텐츠와 상품을 결합한 유일무이한 시도"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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