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팬들은 빅뱅의 데뷔를 축하했는데, 탑은 빅뱅 데뷔 18주년에 자신을 태그한 팬들의 계정을 찾아내 일일이 차단을 했습니다.
'빅뱅 출신' 탑, 과거 지우기? 논란 재조명 탑은 지난 2007년 욱일기 의상 을 입고 방송에 출연해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대신 사과했고 담배 꽁초 무단 투기, 스윙스 사진 낙서 등의 행동으로 여러차례 구설에 올랐습니다.
결국 탑은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 을 선고받았으며 의경에서 강제 전역돼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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