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 데뷔시즌 최초 '이달의 개인상 싹쓸이'… 남은건 태극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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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 데뷔시즌 최초 '이달의 개인상 싹쓸이'… 남은건 태극마크

K리그 최초로 이달의 개인상을 '싹쓸이'한 18세 양민혁에게 남은 건 태극마크다.

홍명보 대표팀 감독은 오는 26일 대표팀 명단을 발표한다.

3차 예선에서 한국은 이라크·요르단·오만·팔레스타인·쿠웨이트 중동 5개 팀과 B조에 묶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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