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 한 중소기업 대표가 청년 근로자에게 “안구 파버리고 산재 처리하면 그만”이라고 폭언한 사실이 전해지면서 공분이 일고 있다.
(사진=JTBC 사건반장) 21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제보자 A씨는 지난 6월 10일 20대 아들 B군으로부터 “회사 대표 C씨에게 폭행당했다”는 연락을 받았다.
그는 “회사의 자산이라 보여줄 수 없다”고 말했으며 폭행 사실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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