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때 다닌 댄스 레슨에서 잠깐 배운 적이 있는데 이번에 무대에서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한국에서 톱인 하우스 댄서인 토치 리 선생님께 직접 레슨도 받고 최대한 하우스라는 장르에 근접하려고 저도 멤버들도 모두 노력했어요.
그래서 이번 작업을 하는 동안 라이즈와 내가 이런 경험을 하는 때가 오는구나 하고 신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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