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A는 21일 포르투갈 출신 주앙 아로소(52) 코치를 수석 코치 겸 전술 코치로 선임했다.
이와 함께 티아고 마이아(40) 코치를 전술 분석 코치로 선임했다.
마이아 코치는 한국 대표팀으로 오기 전까지 포르투갈의 또 다른 명문 클럽 S벤피카에서 수석 분석관으로 활약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알테오젠, 최고제품책임자로 '삼성·LG 출신' 이영필 영입
동아시안컵 7일 개막… 홍명보호, 중국 상대로 1승 사냥
"부자는 달라도 달라"… 서장훈, 이상민 축의금 '300만원' 쾌척
'딸만 둘' 정관수술 푼 남편, 워킹맘 아내 셋째 임신… 이혼 가능?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