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의 블론세이브 이겨내고 'LG 수호신'으로 부활…"지나간 경기는 크게 생각 안 하려고 했다" [잠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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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의 블론세이브 이겨내고 'LG 수호신'으로 부활…"지나간 경기는 크게 생각 안 하려고 했다" [잠실 현장]

한 경기 만에 완벽하게 부활한 LG 수호신 유영찬이다.

시리즈 전까지 경기 차 '4'를 기록했지만, 주말 시리즈 첫날 유영찬의 블론세이브 이후 3연패에 빠져 경기 차 '7'로 간격이 벌어진 것은 물론, 리그 3위로 떨어졌다.

다행히 유영찬은 곧바로 등판한 SSG전에서 세이브를 챙겨 팀 승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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