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는 참지 않는다! ‘전 소속팀’ PSG에 밀린 812억 요구…“UEFA에 법적 조치”
영국 ‘90min’은 20일(한국시간) “음바페가 전 소속팀인 PSG를 상대로 받지 못한 5,500만 유로(약 812억 원)를 받기 위해 법적 조치를 취했다”라고 보도했다.
음바페와 재계약에 실패한다면 자유 계약(FA)으로 놔줘야 했다.
프랑스 'Foot-sur7’에 따르면 지난 2022-23시즌 PSG 선수단은 선수당 30만 유로(약 4억 원)의 보너스를 받기로 했지만 PSG 나세르 알 켈라이피 회장이 이를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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