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2024 찾아가는 달빛극장'을 내달부터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상영 작품은 2024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수상작 '내 어머니 이야기'를 비롯해 애니메이션,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영화, 따뜻한 가족 이야기, 사회문제 등 다양한 연령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단편영화들이다.
상영작품과 일정 등은 부산국제단편영화제 홈페이지(www.bisff.org)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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