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범과 설영우가 뛰는 즈베즈다는 21일(한국시간) 노르웨이 보되의 아스미라 스타디온에서 열린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플레이오프(PO) 1차전 원정 경기에서 보되/글림트(노르웨이)에 1-2로 무릎을 꿇었다.
사진=즈베즈다 이날 황인범과 설영우는 나란히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올여름 즈베즈다에 합류한 설영우는 최근 공식전 3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하며 주전으로 연착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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