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민효린이 난데없는 '둘째 임신설'에 휩싸인 후 근황을 알렸다.
21일 민효린은 개인 계정에 "요건 4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민효린은 다소곳하게 앉아 다도를 배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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