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페라자는 NC 선발 에릭 요키시를 상대로 1회말 첫 타석에서 3루수 땅볼로 아웃됐고, 2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는 삼진으로 돌아섰다.
또한 올 시즌 NC전을 제외한 8개 구단을 상대로 모두 홈런을 기록했던 페라자는 이날 홈런으로 전 구단 홈런을 완성, 기분 좋게 동료들의 끝내기 축하 물세례를 맞았다.
3월 타율만 0.517, 전반기 65경기에서 16홈런을 기록하는 등 타율 0.312로 팀 타선을 이끌었던 페라자는 후반기에는 전반기 만큼의 에너지를 보여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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