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월드컵 무대를 누비는 날을 고대했던 유연수는 이젠 휠체어 위에서, 패럴림픽 '금빛 총알'을 쏘기 위한 여정에 나섰다.
유연수는 프로축구 K리그 제주 유나이티드 골키퍼였다.
사실 유연수는 장애인 스포츠를 시작하면서 다양한 종목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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