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밤 SOOP주최 ‘레이디스나인볼’ 서서아, 결승서 이하린에 7:5 승 공동3위 진혜주 한소예 서서아 “이런 좋은 대회에 감사” 서수길 CBO “여성 포켓볼콘텐츠 만들어갈 것” ‘포켓볼 월드클래스’ 서서아가 레이디스나인볼 초대여왕 자리에 올랐다.
10세트를 따내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린 서서아는 11세트와 12세트를 연거푸 가져오며 우승을 차지했다.
SOOP이 처음 선보인 이번 레이디스나인볼 포켓볼대회엔 서서아를 비롯, 진혜주 이하린 한소예 박은지(6위, 전북) 김보건(7위, 경북체육회) 권보미(8위) 김혜림(13위, 대전)까지 국내 포켓볼 강호 8명이 출전해 각축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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