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27만명 유튜버 김무비(김영화)가 과거 ‘퐁당 마약’ 피해를 입었었다고 고백했다.
자신이 합정역 인근에 있다고 생각한 김 씨는 “합정역 7번 출구에서 보자”고 친구와 약속하고 다시 편의점을 나섰다.
김 씨는 편의점에서 나와 7번 출구를 찾다가 자신이 합정역이 아닌 봉화산역에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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