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총행복정책포럼 2기 출범…"국민행복, 입법으로 뒷받침"
'국민의 행복 증진'을 입법과 정책으로 뒷받침하는 것을 목표로 내건 모임인 '국회 국민총행복정책포럼' 2기가 20일 출범했다.
21대 국회에서 처음 구성된 이 포럼은 '국민총행복지수'(GNH)를 최초로 법제화한 '국민총행복증진법'을 발의한 바 있다.
이날 열린 창립총회에는 이학영 국회부의장과 민주당 서영교·조승래·박성준·송재봉 의원, 새로운미래 김종민 의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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