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이 최근 빙그레와 바나나맛 우유 광고 모델 계약을 체결하는 과정에서 모델료를 기부해도 되느냐고 물었다고 뉴스1이 20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신유빈은 광고 모델료를 한국초등학교탁구연맹에 기부하려고 했다.
빙그레와 계약한 신유빈은 한국초등학교탁구연맹에 1억 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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