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솔레어)가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양희영(키움증권)과 자리를 맞바꿨다.
고진영의 순위 상승은 지난 19일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ISPS 한다 스코틀랜드 여자오픈에서 성적 때문이다.
ISPS 한다 스코틀랜드 여자오픈 우승자인 로렌 코글린(미국)은 지난주와 견줘 12계단 순위가 뛰어 오르며 14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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