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21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는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 강빛나가 지옥 같은 현실에서 인간적인 열혈형사 한다온을 만나 죄인을 처단하며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액션 판타지 드라마다.
박신혜와 함께 극을 이끌어 갈 또 다른 주인공 김재영(한다온 역)은 극 중 인간적인 열혈형사 한다온 역을 맡았다.
한다온은 악마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물들일 정도로 인간적인 열혈형사로, 사진 속 카리스마 넘치는 김재영과는 또 다른 인간미 넘치는 김재영의 모습이 어떨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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