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발표에서 4위로 밀려났던 고진영은 지난 주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ISPS 한다 위민스 스코티시 오픈에서 ‘톱 10’에 들며 마쳤던 것이 ‘톱 3’ 복귀를 견인한 것으로 보여 진다.
지난 주 LPGA 투어 대회에서 시즌 2승을 올린 로렌 코글린(미국)은 14위로 12계단 상승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4 시즌 창설 대회인 더 헤븐 마스터즈에서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초대 챔피언으로 장식한 배소현은 87위로 35계단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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