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한국시간) 어깨 통증을 호소했던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일단은 큰 부상을 피한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 실트 샌디에이고 감독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리는 미국프로야구(MLB) 미네소타 트윈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첫 MRI(자기공명영상) 검사 결과는 긍정적(favorable)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2021년 샌디에이고와 4년 계약을 한 김하성은 아직 IL에 오른 적이 없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