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대대적인 보강에 성공한 아틀레티코마드리드가 개막전에서는 비야레알과 아쉬운 무승부를 거뒀다.
아틀레티코는 쇠를로트, 르노르망을 각각 비야레알, 레알소시에다드로부터 영입하며 공수를 보강했다.
쇠를로트와 르노르망은 선발에, 가장 늦게 도착한 알바레스는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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