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2020년부터 피해 여성들의 얼굴을 나체 사진에 합성한 딥페이크 사진을 텔레그램 단체 대화방에서 공유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사건이 수면 위로 떠오른 건 인하대 졸업생인 한 피해자가 지난해 대화방의 존재를 알게 되면서다.
대화방 참가자는 1200명에 이르지만, 현재까지 검거된 이는 성범죄물 유포범 1명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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