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 여학생 30명 넘어... 인하대학교 발칵 뒤집은 사건 발생했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피해 여학생 30명 넘어... 인하대학교 발칵 뒤집은 사건 발생했다

이들은 2020년부터 피해 여성들의 얼굴을 나체 사진에 합성한 딥페이크 사진을 텔레그램 단체 대화방에서 공유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사건이 수면 위로 떠오른 건 인하대 졸업생인 한 피해자가 지난해 대화방의 존재를 알게 되면서다.

대화방 참가자는 1200명에 이르지만, 현재까지 검거된 이는 성범죄물 유포범 1명뿐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