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구, 장동건, 김희애, 수현 주연의 영화 ‘보통의 가족’이 10월 개봉을 확정했다.
20일 ‘보통의 가족’ 제작진은 “허진호 감독의 새 영화 ‘보통의 가족’이 10월 개봉한다”며 주연 배우들의 초상이 담긴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보통의 가족’은 네덜란드 인기 작가 헤르만 코흐의 ‘더 디너’와 충무로 대표 감독 허진호의 만남으로 제작 단계부터 주목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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