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주 한 공사 현장 근로자가 중국집에서 배달된 생수를 마신 뒤 구토 등 증상을 보이며 병원으로 이송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근로자 4명 중 2명이 중식당에서 배달 음식과 함께 제공된 2ℓ 생수를 마셨고 이 중 40대 남성 1명이 구토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다.
생수를 제공한 중식당 주인은 경찰에 "페트병을 주워서 재활용했다"는 취지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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