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27만명을 보유한 유튜버 김무비가 과거 성범죄를 목적으로 여성의 술잔에 물뽕(GHB·감마하이드록시낙산) 등 마약을 몰래 넣는 '퐁당 마약' 범죄를 당한 적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과거 한 클럽에서 약을 탄 테킬라를 얻어 마신 후 겪었던 일에 대해서 털어놨다.
영상에 따르면 지난 2018년 7월 서울 홍대거리에 있는 한 클럽에 방문한 김무비는 당시 일행이 아닌 손님에게 테킬라를 두 잔을 얻어 마시고 클럽을 나온 뒤, 아침까지 기억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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