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김선호는 이번 작품 속 무자비하고 피폐한 캐릭터의 내면을 표현하기 위해 많은 고민을 했다고 전했다.
또 김선호는 “(차)승원 선배님과 연기적으로 만난 건 마지막 신 뿐이었는데 제가 서 있는 모습 보고 ‘좋다.
선배님의 대사가 확 들어오니까 ‘다르다’는 생각이 더 들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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