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현빈과 이동욱이 우민호 감독과 함께 '하얼빈'이 초청된 제49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참석한다.
제 49회 토론토국제영화제(Toronto International Film Festival) 갈라 프레젠테이션(Gala Presentations) 섹션에 공식 초청된 영화 '하얼빈'의 우민호 감독, 현빈, 이동욱이 영화제에 참석한다.
토론토국제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에는 '하얼빈' 행사를 소개하며 “가장 기대되는 관객과의 대화 일정 중 하나”라며 “한국의 슈퍼스타 현빈, 이동욱의 커리어와 영화에 대해 이야기 나눌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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