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다음 달 김호중의 변론 종결 절차가 진행될 전망이다.
이날 김호중의 변호인은 "김호중씨가 공소사실을 전부 인정하고 있다"며 "피해자랑 합의한 뒤 합의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음주운전 의혹을 부인하던 김호중은 폐쇄회로(CC)TV 영상 등 음주 정황이 드러나자 사고 10여 일 만에 음주 사실을 인정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