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으로 2부로 떨어지는 K리그1 최하위 자리를 피하려는 대전하나시티즌, 대구FC, 전북 현대의 '강등권 전쟁'이 치열하게 전개된다.
현재 대전과 대구가 6승 9무 12패로 승점 27을 쌓았다.
K리그1 12위 팀은 다음 시즌 K리그2로 강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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