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컨디션 난조에도 '6이닝 무실점'…네일 "꼭 좋은 성적으로 팬들에 보답하고파" [잠실 현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감기+컨디션 난조에도 '6이닝 무실점'…네일 "꼭 좋은 성적으로 팬들에 보답하고파" [잠실 현장]

4회말엔 신민재의 유격수 파울플라이, 오스틴 딘의 중전 안타로 1사 1루가 되자 문보경을 루킹 삼진, 오지환을 1루 땅볼로 정리했다.

이범호 KIA 감독은 "네일의 6이닝 완벽투와 효율적인 타격이 어우러지면서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네일이 이번 주 2번째 등판이었음에도 위력적인 투구로 상대 타선을 잘 막아냈다.선발진이 안정적으로 돌아간다는 점이 고무적이다"고 칭찬했다.

지난 13일 네일은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에도 선발 등판해 5이닝 무실점으로 선발승을 챙겼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