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환, 전역 후 첫 복귀작 ‘DNA 러버’…순정남 변신
이태환은 지난 17일~18일 방송한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DNA 러버' 1회와 2회에서 꽃미남 소방관 서강훈 역으로 출연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서강훈은 한소진에게 "안심벨"이라며 식당 호출 벨을 선물했다.
이처럼 이태환은 전역 후 첫 복귀작인 'DNA 러버'에서 우직하면서도 다정다감한 캐릭터로 극초반부터 묵직한 존재감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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