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 전시장에 있던 손님 차량을 타고 도주한 주차요원이 도주 하루 만에 경찰에 검거된 것으로 알려졌다.
B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B씨의 차량을 도난 수배 차량으로 등록한 뒤 B씨를 추적했다.
A씨는 경찰을 발견한 뒤 도주했지만 막다른 골목을 만나 결국 탈출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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