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비교할 선수가 있을까"…고졸 1년 차에 이 정도라니, 직구 앞세워 KBO 정복 중 [수원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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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비교할 선수가 있을까"…고졸 1년 차에 이 정도라니, 직구 앞세워 KBO 정복 중 [수원 현장]

김택연은 올 시즌 두산 불펜에서 제 몫을 하고 있다.

직구만 8개 연속 직구만 던져 상대 타자를 제압했다.

이어 김택연의 직구를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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