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인공지능(AI) 기반 반려동물 진단 보조 솔루션 '엑스칼리버(X Caliber)'로 펫테크 시장에서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엑스칼리버를 도입한 인도네시아 최대 규모 프리미엄 동물병원 체인인 ‘메디벳 동물병원’의 대표 오엔 크리스타냐(Kristanya Oen)는 SK텔레콤 뉴스룸을 통해 공개된 인터뷰에서 “응급 상황에서 AI의 빠른 진단이 큰 도움이 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SK텔레콤은 동남아시아에서 엑스칼리버의 첨단 AI 진단 솔루션 도입을 점차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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