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이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파트너사를 위한 상생 경영에 나선다.
역대급 내수부진과 고물가가 이어지며 경영난을 겪고 있는 파트너사들을 위해 판매대금 4000억원을 조기에 지급한다고 18일 밝혔다.
3500여개사의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8월분 판매대금 4000억원을 일주일 가량 앞당겨 다음 달 13일에 지급할 계획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