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부, AI 연구거점 구축…고려대·KAIST 등 컨소시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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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AI 연구거점 구축…고려대·KAIST 등 컨소시엄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과 우리나라의 AI G3 도약을 위해 AI 연구거점을 구축·운영할 수행기관으로 KAIST(한국과학기술원·고려대·연세대·POSTECH(포항공과대)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발맞춰 우리나라도 세계 최고 수준의 AI 산·학·연 협력 생태계를 집약하는 구심점 조성을 위해 우리나라 대표 AI 연구 거점 구축을 추진하게 되었다.

아울러 미국, 캐나다, 프랑스 등 해외 유수의 AI 연구기관도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뉴럴 스케일링 법칙 초월연구(미국 워싱턴대) △로봇파운데이션 모델 연구 등의 AI 국제공동연구(미국 코넬대)도 수행하며 세계적 수준을 지향하는 AI 국제공동연구 거점의 역할도 지향해나갈 방침이며, 이와 함께 해외 AI 우수연구자가 일정 기간 국내에 상주해 국내 연구진과의 공동연구를 수행하며 공개 세미나 및 국제 포럼 등도 정례 개최해 국제적 지위를 갖춘 대한민국 AI 연구 거점 설립에 기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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