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인공지능(AI)이 적용된 차세대 시니어 공간을 개발하는 등 시니어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18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최근 '신한라이프케어'와 시니어 전용 공간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MOU를 통해 AI와 헬스케어 서비스가 적용된 시니어 전용 공간을 함께 개발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