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고현정은 "낮부터 저녁까지 그냥 푹 아주 푹 쉴 수 있었다.나에겐 정말 소중한곳.좋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수한 민낯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는 고현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고현정은 휴식을 위해 자신이 찾았던 장소들의 사진을 감성 가득한 느낌으로 촬영해 함께 게재하며 여유로운 휴식의 시간을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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