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1일부터 5일간 펼쳐진 행사는 대전의 우호도시인 중국 우한시 강한대학교 탁구선수단 20명을 초청해 진행됐다.
탁구 교류전 외에도 우한 선수단은 대전의 '0시 축제'를 관람하며 지역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양국의 선수단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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