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매체 ‘풋볼존’은 17일(한국시간) “타니구치는 이번 여름부터 벨기에의 신트트라위던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유럽에서 30세가 넘은 선수에 대한 평가는 매우 엄격하다.실제로 카가와 신지와 혼데 케이스케도 30세가 넘어서 갑자기 벽에 부딪쳤다.그런데 33세의 타니구치가 벨기에에 도전하는 건 정말 드문 경우다”라고 전했다.
지난 시즌에도 타니구치는 주전으로 활약했다.
타니구치는 수비 전 지역을 소화할 수 있는 만능 수비 자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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