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 PO 1차전 3라운드 31위…김주형 3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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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PO 1차전 3라운드 31위…김주형 39위

안병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 세인트 주드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31위를 달렸다.

안병훈은 17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파70·7243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2언더파 68타를 쳐 중간합계 3언더파 207타로 공동 31위에 자리했다.

임성재는 1언더파 209타로 공동 45위에 자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시아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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