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티몬·위메프 피해업체 '19일부터 특별경영자금'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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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티몬·위메프 피해업체 '19일부터 특별경영자금' 신청 접수

경기도가 최근 티몬·위메프 정산지연 사태로 긴급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피해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1천억 원 규모의 긴급 특별경영자금을 마련하고 8월 19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e커머스피해기업 특별경영자금' 지원 대상은 티몬·위메프 정산 지연 사태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으로 중소기업은 최대 5억 원, 소상공인은 1억 원까지 지원 가능하다.

도는 'e커머스피해기업 특별경영자금' 등과 함께 하반기 중소기업, 소상공인을 위한 긴급 유동성 공급을 위해 중소기업육성자금 1천500억 원을 추가 지원키로 해서 당초 1조 6천억 원이던 자금 규모를 1조 7천500억 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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