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8일 2022∼2024년 상반기 '청년인생설계학교'에 참여한 청년 100명과 활동 성과와 성장 과정을 공유하는 홈커밍대회를 전날 열었다고 밝혔다.
청년인생설계학교는 전문 진단검사와 코칭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진로 설계를 돕는 시의 대표 청년 정책이다.
시청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청년인생설계학교 졸업생 3명이 '소모임 대장' 등 각자의 키워드로 성장 경험담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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