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 세인트 주드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리더 보드 맨 윗줄을 차지했다.
마쓰야마는 18일(한국 시각)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파70·7243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 보기 1개를 엮어 6언더파 64타를 적어냈다.
그는 3언더파 207타 공동 31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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