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먼저 박서진은 데뷔 11주년 기념 보은 프로젝트를 공개하고, 인생 그래프를 그려보며 삶을 돌아봤다.
또 과거 어머니의 암 치료비를 지원해 준 장윤정을 찾아가 도시락을 전달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무속인은 이민우의 결혼 운에 대해 "길면 3년이다.그 안에 반드시 여자친구 데려올 거다.대신 부모님을 안 떠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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