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원내대표인 황운하 대전시당 위원장은 18일 임직원 땅 투기와 순살 아파트 등으로 혁신안을 내놓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혁신안 중에서 황 원내대표가 제기한 건 사내근로복지기금이다.
LH는 임직원 건강검진비와 체력단련비용, 직원 우대 대출과 현금성 복지포인트 지급을 위해 자체 예산에 더해 근로복지기본법에 따라 수익의 5% 이내에서 사내근로복지기금으로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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