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가보자GO 시즌2’에 탁구 감독 현정화와 문재인 전 대통령의 경호원 출신 최영재가 출연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MBN 리얼 버라이어티 ‘가보자GO 시즌2’ 8회에서 MC들은 이번 게스트가 88올림픽 금메달의 주인공이라는 사실에 흥분하고, 대한민국 올림픽 여자 탁구 역사상 처음이자 유일한 금메달 주인공인 현정화의 이야기를 들을 생각에 기뻐했다.
마치 선수촌 숙소를 연상시키는 깔끔하고 미니멀한 집에서 혼자 살고 있다고 밝힌 현정화는 “남편과 아이들은 미국에서 거주하고 있으며 현재 12년째 기러기 엄마 생활을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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