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승수와 양정아의 생일 데이트가 전해진다.
또 양정아와 김승수의 어머니가 드디어 만나는 모습이 포착됐다.
두 사람은 와인과 함께 서로의 생일을 축하했고, 분위기가 무르익자 김승수는 "너만 들었으면 하는 말이 있다"라며 양정아에게 귓속말로 마음을 전해 모두를 흥분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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